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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고백 “3일간 정신 나간 채 살아”
뉴스1
입력
2026-01-10 20:46
2026년 1월 10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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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유튜브 영상 갈무리
‘솔로지옥4’에 출연한 모델 이시안이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하고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시안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급붓급빠 홈케어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안은 “여름쯤에 너나 나나 할 거 없이 위고비를 하더라”며 “그래서 나도 트렌드에 뒤처질 수 없어서 ‘나도 해야겠다’ 해서 제일 적은 용량을 사서 한 달 정도 맞아봤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1~2주일 동안 계속 맞았는데 ‘왜 효과가 없지’ 싶었다”라며 “그러다 3주 차 맞을 때부터 갑자기 속에서 멀미가 나더라, 하루 종일 체한 느낌이었고, 차 안에서도 계속 멀미하고,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데 토는 안 나오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3주 차 때 그렇게 한 번 맞고 한 3일은 완전 정신이 나간 채로 살았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다”며 “‘아, 이건 나랑 안 맞는구나’ 하고 중단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그런 부작용으로 인해서 살은 한 1, 2㎏ 잠깐 빠졌지만 이게 과연 나에게 좋은 방법인가 생각했을 때 맞지 않은 거였다, 위고비 잘 맞는 사람이 부럽다”라며 “저한테는 그냥 열심히 식단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이러는 게 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안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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