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첫 성화 봉송

  • 동아일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밝힐 성화를 그리스 여배우 마이리 미나(오른쪽)가 26일 첫 번째 봉송 주자인 같은 나라 조정 대표 페트로스 가이다지스에게 넘기고 있다. 올림픽 성화는 원래 헤라 신전에서 태양열로 직접 불을 붙이지만 이번에는 흐린 날씨 때문에 인근 고고학박물관에서 열렸고 불씨도 24일 리허설 때 채화한 것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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