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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진주’ 김설, 훌쩍 자란 근황…영재원 수료식서 포착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13:42
2025년 11월 11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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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영재원 수료식에서 포착됐다.
10일 김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김설 인스타그램에는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설은 영재원 수료증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가락으로 상장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진주’의 귀여운 면모를 그대로 간직한 채 훌쩍 자란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김설의 어머니는 김설이 인천북부영재교육원에서 발표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학업에 꾸준히 전념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11년생인 김설은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고경표)의 여동생 ‘진주’ 역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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