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상주·예천서 출퇴근길 다중 추돌사고 잇따라…6명 경상
16일 오후 5시 1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60㎞ 지점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SUV 등 2대를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80대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수습으로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다.앞…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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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5시 1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60㎞ 지점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SUV 등 2대를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80대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수습으로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다.앞…

강원 원주에서 4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39분경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 가족의 …

시비를 말리던 부부를 쫓아가 무차별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무릎을 걷어찬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 14일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한밤중 광주 도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7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10층 규모 아파트 7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24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자력 대피한 입주민 50여명 중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지만…

‘서울에서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WPBL)까지.’ 올해 72년 만에 부활하는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 드래프트가 실시되기 직전인 지난해 11월. WPBL 홈페이지에는 한국의 김현아 선수를 소개하는 글이 실렸다. 한국 간판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의 활약상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김현아는 지난…

일명 ‘두쫀쿠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팽이버섯’이라는 이색 재료를 활용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판매돼 화제다.지난 12일 SNS에는 ‘언니의 추천으로 강릉의 한 카페에서 팽이버섯 두쫀쿠를 먹어봤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눅눅한 식감일 것으로 예상하고 먹어봤는데 일반 …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12일 유튜브 ‘건나물 TV’에는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정의상 SNU 안과 대표 원장은 영상에서 안구 건…

두통은 인구의 80% 정도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통제에 의존한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두통을 만성화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으…

동성 연애 중 애인에게 이벤트를 해야 한다며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지인에게 27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7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회복되겠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7~6도, 낮 최고 기온은 2~14도가 되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뜨겁다. 단순히 맛있단 점뿐만 아니라, 경기 불황 속에서 비교적 적은 돈으로 심리적 만족을 얻는 청년들의 ‘작은 사치’ 트렌드가 두쫀쿠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두쫀쿠 열풍 시작은 연예인 구매 후기와 SNS 인증17일…

잠에 들고 나서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린다며 이웃집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단독(김현석 부장판사)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 씨는…

귀여운 외모 덕에 더욱 사랑받는 판다는 대나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잡식성인 곰이지만 대나무가 먹이의 99%를 차지할 정도로 까다로운 입맛을 지녔다. 성체 곰은 하루에 약 13㎏의 대나무 잎이나 죽순을 먹어 치운다고 한다.대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식물이다. 일부 품종은 하…

101년 만에 펼치는 날갯짓이다. 여자야구가 깨어나고 있다. 국내 최초 여자야구경기가 열린 지 1세기 만에 한국 여자야구선수들이 야구 본고장 미국에 진출한다. 첫 남자 경기가 열린지 93년 만에야 최초의 공식 여자 선수가 경기에 나오는 등 야구사의 그늘 속에 있던 여자야구가 오랜 뒤…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수사기관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09일 만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계엄 관련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온 것이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지역통합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유인책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정부가 16일 연간 최대 5조 원 재정 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대우,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통합 특별시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한 것은 올해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치권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짙은 미세먼지가 16일 전국을 뒤덮었다. 서울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고, 충청과 전북 지역에는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15일부터 유입된 중국발 미세먼지와 내몽골의 황사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전국 하늘…

“재판장 명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거나 소란으로 재판 심리를 방해하면 20일 이내 감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49·사진) 심리로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 1심 선고공판이 시작되자마자 재판장이 이렇게 말했…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대통령경호처 공무원들을 사병화했다. 국가의 법질서를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다.” 16일 서울중앙지법 311호 중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5년을 선고하며 이렇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