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매출 2조 눈앞…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 991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왔던 4분기…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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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 991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왔던 4분기…

의료용 로봇처럼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는 허가 후 별도의 기술평가 없이 의료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통해 최장 490일에 달하던 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간을 최단 80일로 줄인다고 밝혔다. 현…

암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과 알츠하이머병(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은 노화와 관련된 가장 흔한 만성 질환이다. 그런데 둘 사이에는 흥미로운 연관성이 있다. 역학 연구에서 암 생존자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유의미하게 낮…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해외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것을 계기로 의료계에선 장시간 이동과 해외 출장 과정에서 겹치는 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 등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던 환아가 동일 공여자인 어머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순차적으로 이식받아 면역억제제를 중단한 첫 사례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은 김혜리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 오석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남궁정만 소아외과 교수팀이 과호산구증후군(Hypereosinophilic Syn…

“이제는 약 없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어요.”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희귀 난치성 질환인 과호산구증후군(HES)과 싸워온 유은서(13) 양이 엄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차례로 이식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26일 서울아산병원…
![“1년 만에 당뇨 탈출”…56세 남성의 해법 두 가지[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29701.3.jpg)
제2형 당뇨병은 ‘현대병’으로 불린다. 과거에는 ‘부자병’으로 여겨졌으나, 오늘날에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단순히 말하면 먹는 양은 늘고 신체 활동은 줄어드는 생활 습관이 핵심 원인이며, 여기에 유전과 노화, 스트레스 같은 요인이 더해져 발생한다. 국내 …

마사 스튜어트가 84세의 나이에 민낯과 란제리 차림으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인사이드 아웃’ 철학과 광채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손이나 발이 저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본다. 요즘과 같이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손발 저림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증상을 목이나 허리 디스크, 혹은 혈액순환 문제로 떠올리기 쉽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말초신경 이상일…

헬스 후 손톱 밑에서 발견된 세균 수치가 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최대 10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헬스장에서 한 시간 동안 운동한 네 명의 실험자 손톱 밑 샘플에서 변기보다 최대 10배 많은 1만5000개 이상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발견된 …

주사 대신 알약으로 먹는 비만치료제까지 나오면서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알려진 비만치료제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이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늘리고 글루카곤 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