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릿한 시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실명까지 이어지는 ‘이 질환’
추운 겨울철에는 혈압이 급격히 오르내리며 혈관이 막히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이때 망막 혈관이 막히면 ‘망막혈관폐쇄증’이 발생한다. 흔히 ‘눈 중풍’으로 불리는 망막혈관폐쇄증은 심할 경우 실명을 유발해 평소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18일 박효송 순천향대 …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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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에는 혈압이 급격히 오르내리며 혈관이 막히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이때 망막 혈관이 막히면 ‘망막혈관폐쇄증’이 발생한다. 흔히 ‘눈 중풍’으로 불리는 망막혈관폐쇄증은 심할 경우 실명을 유발해 평소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18일 박효송 순천향대 …

기존 약물 조합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았던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을 추가하면 치료 효과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동경희대병원은 정인경 교수 연구팀이 기존에 흔히 사용되던 에보글립틴(evogliptin, DPP-4억제제)과 메트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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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배달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울혈성 심부전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플라스틱 용기의 화학 물질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변화시켜 염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혈류를 타고 이동해 순환계를 망가뜨리는 것으로 여겨진다.울혈성 심부전은 심장의 혈액…

겨울철에는 뇌졸중, 심근경색 등 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혈압이 오르내리면서 발생한 혈전이 혈관을 막아 나타나는 응급질환인데, 같은 원리로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혈관이 막히면 ‘눈 중풍’이라고 불리는 ‘망막혈관폐쇄증’이 나타난다. ‘망막혈관폐쇄증’은 치료가 늦어지면…

#. 박씨(42)는 평소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술자리를 가질 정도로 음주를 즐긴다. 어느 날 평소처럼 직장동료들과 음주를 즐기던 중 음식이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이후 지속적인 속쓰림과 속이 답답하고 꽉 막혀 있는 듯한 느낌을 종종 받아 심각성…

체감하는 삶의 속도가 10대는 10km, 70대는 70km라는 속설처럼 심리적 시간이 연령에 반비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어른과 아이의 시간 감각이 다른 이유를 분석했다.닛케이는 프랑스의 심리학자 폴 자네의 ‘자네의 법칙’을 설명하며 심리적 시간이 연령…

하루 20분 동안 집에서 춤을 추는 것만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의 주간 운동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WHO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주일에 150분~300분의 중강도 운동 또는 75분~150분의 고강도 운동을 추천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걷기, 수영, 자전…

눈이 녹아 비가 내린다는 절기 ‘우수’인 18일 영하권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초혈관 수축 문제인 ‘레이노증후군’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기온이 떨어지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성인 10명 중 4명이 당뇨병 전(前)단계에 해당할 정도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원인으로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탓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당뇨병 전 단계 성인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가이드’를 개발하고 배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