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복귀 시동? ‘호프’ VIP 시사회 등장에 갑론을박

  • 뉴시스(신문)

배우 유아인. 온라인 캡처
배우 유아인. 온라인 캡처
배우 유아인이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서 포착됐다.

14일 온라인에서는 유아인이 전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이 확산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유아인은 모자를 눌러쓴 채 지인과 만나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눈 뒤 포옹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초대하는 연예인이나 참석하는 유아인이나 도긴개긴”, “이리 쉽게 복귀한다고?”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또 다른 누리꾼은 “연기는 잘했는데 안타깝다”, “신이 내린 재능” 등 아쉬움을 표했다.

유아인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후 자숙 중이다.

그는 최근 UAA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014년부터 UAA를 지켜온 유아인은 이미 오래전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으나, 재판 과정 등을 고려해 결별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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