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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공효진에 ‘윗집 사람들’ 대본 줬는데 1시간 혹평”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9 10:00
2025년 12월 9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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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윗집 사람들’ 대본을 배우 공효진에게 주고 혹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정우·공효진·김동욱·이하늬는 지난 8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정우는 “영화는 2024년도 8월부터 준비했다. 대본은 효진이한테 같은해 5월에 먼저 줬다”고 했다.
그는 “촬영은 올해 1월에 시작해서 2월 초에 끝났다. 얼마 안 됐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이 “대본을 받았을 때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하정우는 “정말 혹평했다”고 답했다.
하정우는 “효진이가 전화해서 1시간 동안 어떻게 찍으려고 하냐고 말했다”고 했다.
이에 공효진은 “번역본이라 오빠가 손을 하나도 안 댄 상태였다”면서도 “하정우 감독님이 하나하나 잘 다듬어서 찍으면서 재밌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에서) 어떻게 리액션해야 될 지 모를 적나라한 얘기들을 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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