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앞둔 이하늬, 원피스 입고 뽐낸 ‘만삭 D라인’

이하늬 인스타그램

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이하늬가 ‘D라인’을 뽐냈다.

9일 이하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하늬는 한옥을 배경으로 서서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이하늬는 넉넉한 사이즈의 원피스를 입어 ‘D라인’을 뽐냈다.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이듬해 6월 첫딸을 출산했다. 이후 올해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이하늬는 넷플릭스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