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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반 사이즈’ 아이유 “얼굴 살 때문에 다이어트…식욕 줄었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02 09:59
2025년 3월 2일 09시 59분
입력
2025-03-02 09:58
2025년 3월 2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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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다이어트를 유지해 온 이유를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 박보검,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보검은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겹냐’는 질문에 “일할 때가 즐겁다. 일 제외하고는 사는 게 즐겁고 먹는 것도 즐겁다”고 답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는 박보검의 말에 유재석은 “먹는 거 치고는 살이 안 찌는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한창 보검이가 먹을 때다. 아이유는 많이 안 먹냐”고 물었다. 아이유는 “옛날에는 정말 먹을 거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이제 줄어든 거 같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이 “내가 기억나는 게 아이유가 늘상 볼이 통통했다”고 하자 아이유는 “맞다. 특히 단 거를 진짜 좋아했다. 얼굴부터 살이 찌는 편이라 데뷔하고 나서 얼굴 살 때문에 늘 다이어트를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전보다 먹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식욕 자체가 줄고, 위도 줄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유는 상의 사이즈가 44보다 작은 33반일 정도로 마른 시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는 40㎏대 초중반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최근 먹을 때보다 잘 때가 제일 즐겁다며 “자꾸 깨는 데 마음먹고 누워있으려고 하면 계속 누워있을 수 있다. 통잠을 자거나 그러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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