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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임신한 아내와 입덧 같이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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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8:05
2024년 3월 29일 18시 05분
입력
2024-03-29 18:04
2024년 3월 29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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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박수홍이 임신한 아내 김다예와 입덧을 같이 한다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에 배우 박진희를 게스트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과거 MBC TV 예능물 ‘러브하우스’ 진행을 맡으며 연을 맺었다.
박진희는 러브하우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 때 박경림 선배가 (박수홍을) 아저씨라고 불렀다. 근데 경림 선배보다 제가 한 살 많으니까 저는 그냥 오빠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진희야~”라고 좋아하면서도 “남편 분이 이해하셔야 할 텐데”라고 걱정했다.
박진희는 “언니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오빠가 맞죠”라고 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내가 여성 호르몬이 좀 나오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진희는 “입덧도 같이 하는 아빠들도 있던데…”라고 했고, 박수홍은 “나 입덧도 같이 한다. 그래 가지고 언니 소리가 약간 편하긴 하다. 그러니까 오빠, 언니 섞어서 말해도 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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