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윤아, 1000만원대 H사 명품백 자랑…“10개월 할부한 인생템”
뉴스1
입력
2023-04-28 13:47
2023년 4월 28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오윤아. (유튜브 ‘Oh!윤아’ 갈무리)
오윤아는 지난해 H사 명품 가방을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입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Oh!윤아’ 갈무리)
배우 오윤아가 1000만원대 H사 명품 가방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윤아의 인생 명품백은? 잘산템 vs 후회템 싹 다 정리해드림’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윤아는 C사, H사, G사, P사, D사, L사, B사 등 명품 브랜드 제품 중 최고를 가리는 명품 가방 월드컵을 진행했다.
그는 가격, 디자인, 실용성 등을 고려해 H사 제품을 최고 애정템으로 꼽았다. 가격은 1000만원대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고민 절대 안 한다.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가방이다. 아주 뿌듯해 하면서 들고 있는 가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백이 있으면 다른 백이 눈에 안 들어온다. 가볍게 드는 거 말고는 별로 안 들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착장에 소화가 가능하고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명품을 끊으려고 생각하고 있다. 명품을 끊는다기보다는 이제 명품을 줄이려고 한다. 그냥 소장할 것 몇 가지만 있고 나머지는 안 들게 된다. 결국 소비에 스트레스를 푸는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H사 명품 가방을 10개월 할부로 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