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시윤 “전 여자친구 헤어진지 오래…결혼 고민 많다”
뉴스1
입력
2022-12-14 02:11
2022년 12월 14일 0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윤시윤이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윤시윤, 이문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포맨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고민을 물었다. 윤시윤은 “고민 많다. 점점 혼자가 편해지는 게 고민”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올해 37살인데 시기를 놓치면 마흔 중반까지 더 빨리 시간이 간다고 하더라. 결혼할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고 들었다. 근데 지금은 결혼할 마음이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윤시윤은 “현재 여자친구 안 만난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꽤 오래됐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헤어질 때 안 좋게 헤어졌냐, 상처받거나 그랬냐”라고 캐물었다. 윤시윤은 “모든 연애의 마지막은 다 아프지 않냐. 그렇죠?”라고 김준호에게 물어봤다.
이에 김준호는 “그런 거 묻지 마, 우린 (이혼 때문에) 구청까지 간 사람들이야. 뭘 물어봐”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