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재은, 43세에 득녀…남편 “태리 엄마 고생했어”
뉴스1
입력
2022-11-22 11:56
2022년 11월 22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재은이 딸을 출산했다.
이재은의 남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태리엄마 고생했어, 태리야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이재은은 방금 낳은 딸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남편까지 함께 세 식구가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3세인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은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와 함께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