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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아내 하희라에 달달 멘트 “난 당신만 있으면 돼”
뉴스1
입력
2022-11-04 16:46
2022년 11월 4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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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향한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컨하우스’에 대한 생각을 말하던 하희라는 “내 상상으로 큰 부분은 솔직히 잘 몰라서 그려지지 않는다”면서 “집에 마당이 있고 산, 나무 등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마당이 있고 산이 있고 물이 있는 곳은 딱 한 곳이 있다”며 “천국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최수종에 말에 웃음 짓던 하희라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세컨하우스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한옥 주택을 그린 하희라는 “오빠는 또 뭐가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수종은 “난 당신만 있으면 된다”며 “당신 말고 뭐가 더 필요하겠냐”라고 최수종 다운(?)멘트를 던져 하희라를 미소 짓게 했다.
또 하희라는 “마당에서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최수종은 “어쩌면 우리가 가는 곳이 시골이라면 시골일 수도 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희라는 “너무 외진 곳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필요한 것들을 너무 멀리까지 가야 구할 수 있거나 그런 곳은 피하고 싶다”면서도 “세컨하우스가 있다면 뭔가 삶이 더 풍요로워질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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