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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아내 박시은 위해 제주도 行…몸과 마음 휴식 필요해”
뉴스1
입력
2022-09-07 00:05
2022년 9월 7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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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SNS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제주도에 머무르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
진태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제주 애월읍의 바다 사진을 올리며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고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라고 했다.
진태현은 “저희 아내에게는 몸과 마음의 쉼이 너무 필요합니다”라며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 한다고 곧 내려옵니다,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 하고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진태현 SNS
이어 “우리 부부가 늘 함께 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라며 “팬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수천개의 DM(쪽지) 수만개의 댓글 저희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한 뒤,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올해 2세를 임신한 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도 근황을 전했으나, 최근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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