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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주 이주’ 박한별, 4년 만에 둘째 임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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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17:38
2022년 5월 31일 17시 38분
입력
2022-05-31 17:38
2022년 5월 3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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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 News1
배우 박한별(38)이 임신했다.
31일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뉴스1에 “박한별이 임신했다”라며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뒤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4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받고 있다.
앞서 박한별은 제주로 이주,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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