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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야구 천재’ 재민이가 눈물 흘린 이유는…
동아일보
입력
2022-05-16 03:00
2022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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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DNA 피는 못 속여(16일 오후 9시 10분)
전 야구 선수 봉중근의 아들로 ‘야구 천재’로 불리는 재민이의 포지션 정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재민은 이대형 윤석민 앞에서 테스트를 받다 눈물을 흘리는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동국은 재아, 시안이와 함께 본가인 경북 포항으로 향한다.
#오늘의 채널a
#슈퍼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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