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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김용건 며느리 되나…“♥차현우와 기필코 결혼”
뉴시스
입력
2022-04-20 16:35
2022년 4월 20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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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10년 연인이자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인 배우 차현우와의 결혼 의지를 다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법옷장2’에 게스트로 출연한 황보라는 ‘희망 7데이즈’ 스케줄에 상견례와 프러포즈를 적었다.
황보라는 “기필코 올해 안에는 가리라. 갈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아서 일정을 짜봤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MC 한선화는 “어떤 프러포즈를 받고 싶냐?”고 물었다. 황보라는 “나는 둘이 있는 거 제일 싫어한다. 신혼여행도 다같이 가고 싶다. 드레스 코드도 정해놨다. 제가 ‘보라’니까 연보라색”이라고 답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정경호·수영 커플과 골프 더블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유명한 연예계 장수 커플이지 않냐?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두 분이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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