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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우리 옷을”…초고가 웨딩드레스 브랜드도 주목한 결혼
뉴시스
입력
2022-04-02 15:22
2022년 4월 2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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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웨딩드레스 브랜드도 ‘세기의 결혼식’으로 통한 배우 현빈·손예진의 결혼을 주목했다.
손예진이 웨딩 화보 속에서 입고 나온 드레스 브랜드 중 하나인 ‘엘리 사브(Elie Saab)’가 1일 트위터에 “대한민국 여배우 손예진이 엘리 사브 신부 봄 2022년 옷을 입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올렸다.
2일 오후 현재 해당 글은 1000회 가까이 리트윗됐고, 4000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다.
유럽 귀족들에게 인기 있는 엘리 사브는 고가의 웨딩드레스 라인으로 유명하다. 손예진은 꽃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디자인의 엘리 사브 2022년 브라이덜 컬렉션 신상을 입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했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하객뿐만 아니라 이후 1인 식사 비용 등 식이 끝난 뒤에도 갖가지 화제를 낳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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