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오늘 모친상…뇌졸중 투병 끝에 별세,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뉴스1
업데이트
2022-02-14 13:45
2022년 2월 14일 13시 45분
입력
2022-02-14 13:45
2022년 2월 14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정형돈이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정형돈 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의 어머니가 이날 향년 76세 일기로 별세했다.
정형돈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관계자는 “(정형돈의) 어머님이 지병이 있었다”라며 정형돈과 유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서울시의원들에 편지…“TBS 지원연장 간곡히 요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도난 불화 사들여 17년간 은닉한 前박물관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이재명 “영수회담 협상 다 접어두고 尹 만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