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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뉴스1
입력
2022-02-03 18:01
2022년 2월 3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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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곧 개학이네, 복학생의 삶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캐주얼 차림을 한 채 포크를 입에 물고 있다. 돋보이는 옆선과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최근 96kg부터 52kg까지 무려 44kg를 감량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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