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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표는 올림픽” 박찬민 딸 민하, 16세 사격천재 진짜 실력 공개

입력 2022-01-24 18:03업데이트 2022-01-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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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 뉴스1
‘사격 천재’ 민하의 사격대회 현장이 공개된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3회에서는 16세 사격천재민하의 ‘대회 D-DAY’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민하는 아빠 박찬민과 함께 ‘제34회 경기도 회장배’ 사격대회 현장으로 향한다. 지난주 ‘딸기사탕’ 징크스를 고백한 민하는 사탕 두 개를 먹으며 긴장감을 해소한다. 반면 아빠 박찬민은 민하에게 ‘잔소리 일격’을 가하며 열혈 매니저 모드에 돌입한다.

본격 사격대회가 시작되고, 민하는 연습 사격 첫발부터 10.9점 만점에 10.5점을 쏴 박찬민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실전에 돌입하자 예상치 못한 실수로 9점대의 낮은 점수를 연발해 위기를 맞는다. 결국 코치가 민하를 벤치로 불러들이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이에 웃음이 넘쳐나던 스튜디오에도 심각한 분위기가 맴돌고, 모든 출연진들이 민하의 ‘75분간의 사투’를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특히 대회 중간 민하의 순위가 10등까지 떨어지자, 김병현은 “진짜 힘든 스포츠네”라며 깊은 탄식을 내뱉는다.

대회 후 민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쐈던 (잘한) 점수가 있으니까 욕심이 생겨서 더 긴장됐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민하는 “제 최종 목표는 올림픽”이라고 덧붙여, ‘스포츠 레전드’ 이동국 김병현 이형택에게 박수갈채를 받는다. 민하가 위기를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5세 ‘애교둥이’에서 16세 ‘사격천재’로 성장한 민하의 대회 모습이 신선한 충격을 안길 것”이라며 “방송 촬영과 아빠 박찬민의 ‘잔소리’ 부담에도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민하의 모습에 스튜디오 모두가 과몰입하며 찐 응원을 보냈다. 사격의 매력을 발견하는 동시에 민하의 남다른 승부 근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격선수 민하의 대회 모습과 ‘골프여제’ 김미현과 만난 ‘골프 천재’ 김병현 딸 민주, 이형택 딸 미나의 이야기는 24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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