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아영 “전남편 폭언 언급, 내가 경솔…악플 자제 부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23 10:45
2021년 8월 23일 10시 45분
입력
2021-08-23 10:45
2021년 8월 23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돌싱글즈’에서 전 남편의 폭언 사실을 언급한 이아영이 해명에 나섰다.
이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MBN ‘돌싱글즈’ 관련 기사를 캡처했다.
그는 “기사들과 방송을 보니 제가 경솔했다”며 “분명 좋은 부분도 많이 가진 분이셨지만, 제 입장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여러 매체에 부각되어 나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상처받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지나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전 시어머님은 정말 좋은 분이고, 아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고 계십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가로 스토리에 남긴 글에는 “둘 다 정말 많이 어렸고 가족, 친구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홀로 육아와 살림을 하니 사소한 작은 말 한마디도 굉장히 크게 와닿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아영은 “현재는 서로 행복하길 바라니 악플이나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글을 매듭지었다.
앞서 이아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돌싱글즈’에서 전 남편과의 관계를 묻는 친구들에게 “말만 하면 상처를 받았는데 밥을 먹을 때도 ‘먹어’가 아니라 ‘처먹어’ 이러니까 너무 상처였다. 그래서 사람을 볼 때 말씨를 제일 보는 것 같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대통령 김정은”…바이든, 또 말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와 이라노, 엄마야”…두 살 손녀 태운 헐머니 SUV 급발진 의심 블박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10대들 “국민연금 ‘폭탄’ 떠안을 우리 얘긴 안듣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