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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상윤 깜짝 등장 “연기한다고 하차했는데 아직 작품 못해”
뉴스1
업데이트
2021-07-12 00:05
2021년 7월 12일 00시 05분
입력
2021-07-12 00:04
2021년 7월 12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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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 뉴스1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깜짝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의 멤버들은 새 멤버 유수빈과 함께 사부 김수미를 만났다.
앞서 신성록과 차은우가 하차하며 막내가 이승기가 된 상황. 김동현은 “막내다운 막내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이승기도) 예의가 바르고 좋지만 커리어적으로”라며 “사실 (차)은우도 나에게는 형 같았다”라고 말했다.
새 멤버를 소개하기 위한 ‘보증인’으로 배우 이상윤이 등장했다. ‘집사부일체’ 원년 멤버의 등장에 양세형, 이승기가 포옹으로 반겼다.
양세형이 “그냥 형이 다시 멤버하면 안 되냐”고 했다. 이에 이상윤은 “내가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하고 (집사부일체를) 나갔는데, 그리고 나서 아직 작품을 안 해서 다시 돌아오기는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SBS 드라마 ‘원더우먼’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상윤은 “어머어마한 친구”라면서 “이 사람은 ‘알또’다”라고 했다. ‘알또’는 ‘알수록 또라이’라는 뜻이라고. 이상윤은 “근래에 작품에서 알게 된 사람인데 독보적이다”라며 “결정적으로 이 사람을 추천한 이유는 ‘얼굴’ 때문이다”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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