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국 아들 대박이, 장래희망은 농구선수?…많이 컸네
뉴시스
입력
2021-06-22 10:53
2021년 6월 22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집 안에서 농구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지난 21일 이수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농구의 신’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대박이는 넓은 거실에 걸려 있는 농구 골대에 맞춰 슛팅을 시도했다. 대박이는 농구 공이 텐트 위로 떨어지자, 화들짝 놀라며 만화 같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 딸 이재시, 딸 이재아, 딸 이설아, 딸 이수아,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뒤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