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태영, 유진이 떠준 가방 자랑…“명품보다 소중”
뉴시스
입력
2021-06-18 16:32
2021년 6월 18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자랑한다.
기태영은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메고 동네 마트로 향했다.
기태영은 자신이 든 가방을 가리키며 “아내(유진)가 떠준 가방이다. 나한테는 어떤 명품보다 더 소중하다”라고 자랑했다.
기태영은 ’편스토랑‘ 녹화 현장에도 유진이 직접 뜬 다른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 알고 보니 유진은 뜨개질의 장인이라고. 워낙 손재주가 좋아 임신했을 때 특히 태교로 뜨개질을 많이 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옷, 가방 등을 직접 만들어 입히곤 한다고.
VCR에는 유진 엄마가 직접 만든 옷을 입은 로희, 로린 ’로로자매‘의 귀여운 사진들이 공개돼 미소를 유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