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허버허버’ 썼다 남혐 논란…SNS 비공개 전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2 20:06
2021년 6월 12일 20시 06분
입력
2021-06-12 19:55
2021년 6월 12일 19시 55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박지윤. 동아닷컴DB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남혐(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박지윤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돌아와서 허버허버 먹은 삶은 갬자(감자)”라고 올렸다. 뒤이어 “일 끝내놓고 두 번째 허버허버”라면서 먹던 빵과 커피 사진을 게재했다.
일부 누리꾼은 그가 사용한 ‘허버허버’를 남혐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허버허버’는 음식을 급하게 먹는 모습을 뜻하는 말로 알려졌지만, 여초(女超) 커뮤니티에서 남자친구가 게걸스럽게 먹는 모습을 비하할 때 사용한다는 주장이다.
앞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KBS2 ‘1박 2일’ 등의 프로그램에서 남성 출연진이 음식을 먹는 장면에 ‘허버허버’라는 자막이 삽입돼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박지윤은 이번 논란에 대해 별다른 언급없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논란이 된 인스타그램 게시물.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위기의 김병기…민주당 원내대표 친청 vs 친명 대결 앞당겨지나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한다…“저열한 정치탄압에 단호히 맞설 것“
정부 믿고 10년 계획 짰는데…‘반도체 남부 이전론’에 업계 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