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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각종 논란에도 백상 인기투표 압도적 1위 질주 중
뉴스1
업데이트
2021-05-04 07:56
2021년 5월 4일 07시 56분
입력
2021-05-04 07:54
2021년 5월 4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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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 News1
최근 여러 의혹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가 여전한 인기를 유지 중이다.
서예지는 3일 오전 11시부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틱톡 인기상 여자 배우 부문 투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4일 오전 7시 기준 서예지는 7만6270표를 획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서예지는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과거 가스라이팅한 이른바 ‘조종설’은 물론, 학력 및 학교폭력,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최근 휩싸였다. 이에 이번 1위 질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틱톡 인기상 여자 배우 부문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2위 신혜선, 3위 김소현, 4위 김소연, 5위 정수정이 그 뒤를 이었다. 결과는 오는 13일 오후 9시 백상예술대상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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