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다니엘, 혼자 사는 집 최초 공개…“고급스러운 가정집 느낌”
뉴스1
업데이트
2021-04-24 00:05
2021년 4월 24일 00시 05분
입력
2021-04-24 00:03
2021년 4월 24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가수 강다니엘이 혼자 사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사생활 공개가 처음이라는 강다니엘은 “제가 집에 있는 걸 너무 좋아한다. 너무 편하게 있으니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재미있을 것 같고, 약속도 지킬 겸 나왔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독립 4년차라고 했다. 반려묘 두 마리와 생활 중인 그의 집에는 캣타워가 벽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강다니엘은 집에 대해 “여섯 번째 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고시원에 살았다. 두 번째는 친한 형들과 살았다가 그 다음에 이사가고 또 이사를 다녔다. 여러 번 끝에 여기로 왔다”라고 설명했다.
집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강다니엘은 “이 집에 처음 왔을 때 고급스러운 가정집 느낌이 나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 고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