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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7일 ‘방방콘 21’…전 세계 아미 만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7 12:37
2021년 4월 17일 12시 37분
입력
2021-04-17 12:36
2021년 4월 17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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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다시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방탄소년단이 이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공연 ‘방방콘 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거 개최한 팬미팅과 콘서트 실황을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21’로 올해는 총 3개의 공연 실황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5년 서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5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I. BTS 비긴즈’ 콘서트로 시작한다. ‘방탄소년단의 시작(BTS BEGINS)’을 주제로 해 그룹의 탄생과 성장기를 담은 공연이다.
2019년 6월 부산에서 개최된 팬미팅 ‘매직샵 1호점’이 이어진다. ‘위로가 필요할 때 듣는 방탄소년단의 음악, 힐링매직샵’이라는 콘셉트로 멤버들의 데뷔 초 모습을 재현한 특별 무대와 히트곡 퍼포먼스 등을 만날 수 있다.
같은 해 5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던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콘서트로 ‘방방콘 21’은 끝을 맺는다.
방탄소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인 지난해 4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방콘’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약 24시간 동안 조회 수 5059만 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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