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불후’ 첫 출연 “삼촌 끼 물려받아”

뉴스1 입력 2021-01-22 19:17수정 2021-01-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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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뉴스1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불후’에 출연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래퍼 지플랫이 처음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지플랫은 최환희의 가수 활동명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싱글 ‘디자이너’(Designer)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 이후 각종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티스트로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지플랫은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로 “배우를 꿈꾸다가 우연히 힙합 공연 무대에 서며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1990~2000년대 인기 가수로 활동한 삼촌 스카이(故 최진영)를 추억하며 “(삼촌)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 그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치면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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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지플랫은 감성 보컬리스트 하은과 함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준비,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랩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무대를 본 슬리피와 딘딘은 “랩 메이킹이 수준급이다”라며 극찬했다는 후문.

지플랫의 특별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무대는 23일 오후 6시5분에 ‘불후의 명곡-환상의 듀엣 친구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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