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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해돋이·스키장 건너 뛴다고 죽나…하지 말라면 하지 마”
뉴스1
업데이트
2020-12-21 15:09
2020년 12월 21일 15시 09분
입력
2020-12-21 15:08
2020년 12월 21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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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천식/ 사진=문천식 인스타그램 © 뉴스1
개그맨 문천식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천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돋이를 보러 가려는 관광객들로 강릉해 KTX 표가 매진됐다는 기사를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문천식은 “해돋이 한번 건너뛴다고, 죽는 거 아니잖아요”라며 “스키장 한 시즌 안 간다고, 죽는 거 아니잖아요”라고 했다. 이어 “저도 교회 집사지만, 집에서 예배드린다고 지옥 가고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라고 덧붙였다.
문천식은 “모이지 좀 마세요”라며 “1년째 집콕하는 아기들과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아오, 진짜 쌍욕을 한 바가지 하려다가 참습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21일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 자치단체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3차 대유행을 꺾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25일 이전에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도 이와 별개로 성탄절과 새해 연휴 관련 방역 강화 대책을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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