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희, 임신 중 몸무게 67.5㎏ 고백 “아기는 3㎏인데…”
뉴스1
업데이트
2020-10-22 16:28
2020년 10월 22일 16시 28분
입력
2020-10-22 16:27
2020년 10월 22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자요”라며 “아기는 3㎏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는 67.5㎏을 나타냈다. 이에 배우 서효림은 “저는 18㎏ 쪘는데 아기는 3㎏도 안 됐어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두 달 만인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태교에 힘을 쏟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임 주범’ 이인광 도피 도운 코스닥상장사 前 대표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 450만 원…강남 최고가 4020만 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신을 빨리 늙게 하는 나쁜 습관 8가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