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家 딸’ 함연지 “아버지 앞에서 타사 라면 먹다가 혼나”

뉴스1 입력 2020-09-25 11:16수정 2020-09-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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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볼빨간 라면연구소’ © 뉴스1
식품기업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볼빨간 라면연구소’에 출연해 과거 아버지에게 혼이 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추석 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에는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 함연지가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기발한 라면 레시피를 개발한 주인공에게 연구개발비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함연지는 과거 아버지 앞에서 타사 라면을 먹다가 혼났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인 함영준 회장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하필 편의점에 타사 라면만 있어 어쩔 수 없이 사 먹었는데 그 모습을 본 아버지가 “꼭 지금 그걸 여기서 먹어야겠어?”라며 크게 혼내셨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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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또 농심 가(家) 손녀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중학생 때부터 절친이었고, 대학교도 같은 곳에 진학해 룸메이트가 됐는데, 알고 보니 그 친구가 농심 가의 손녀였다는 것. 이에 MC들은 “그럼 둘이 라면 먹을 때는 따로 떨어져서 먹냐?”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40분 1부, 30일 오후 8시10분 2부가 각각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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