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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훌쩍 커버린 아들 서준…노력 없이는 안되는 걸 깨닫는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9-17 16:41
2020년 9월 17일 16시 41분
입력
2020-09-17 16:40
2020년 9월 17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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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문정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플로리스타이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이 아들 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삼일 반만에 만든 레고. 엄마가 종종 배턴터치 해주지만 본인이 힘들게 완성시킨 결과가 얼마나 뿌듯할까”라며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상에 앉아 레고를 조립 중인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고를 혼자 조립할 정도로 훌쩍 커버린 서준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완성된 레고를 앞에 두고 엄마의 사진촬영이 수줍기라도 한듯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서준이의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어 “처음에는 금세 포기하곤 하더니 얼마 전부터는 근사한 완성품을 하나 둘 씩 보여준다”며 “모든 일이 노력 없이는 안되는 걸 깨닫는 중”이라고 말하는 문정원에게서는 성장해가는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역시 “끈기있게 만드는 모습 많이 컷네요”, “귀요미 쭌이가 벌써 이렇케 컷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서준이가 차분하게 참 잘 만들었네요. 랜선이모가 항상 응원합니다” 라면서 훌쩍 자란 서준이의 근황에 반가워했다.
한편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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