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모친상’ 윤종신 “어머니 잘 보내드려…힘내겠다”
뉴시스
입력
2020-09-07 13:43
2020년 9월 7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친상을 당한 가수 윤종신이 어머니의 장례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잘 보내드렸다. 여러모로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더 잘 살아야겠다. 어머니 다시 볼 날 활짝 웃을 수 있도록”이라며 “힘내겠다. 아버지 힘내셔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 송순덕 권사께서 2020년 9월3일 밤 10시27분 향년 85세 연세로 소천하셨다”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출국해 해외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던 윤종신은 모친의 건강이 악화되자 지난 7월 급거 귀국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정부, 전략적 AI 협력 추진…미국은 공급망·중국은 피지컬AI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