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7’ 공개 첫 날 265만장 판매美·英 차트 줄세우기 역대급 흥행
유력지 인터뷰·인기 토크쇼 출연
빌보드 200 네번째 1위 시간문제“가히 역대급!” 예상은 했지만, 폭발력은 이를 뛰어넘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발표와 동시에 흥행 신기록으로 또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의 비교적 긴 공백을 끝내고 새롭게 “BTS의 쇼타임!”을 펼치고 있다. 21일 선보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을 통해 언어와 국적, 인종을 초월해 위상을 굳혀가는 것이 색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3월2일(한국시간) 발표하는 미국 빌보드 200차트 1위는 시간문제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