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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ITZY(있지) 류진·채령 “10대 마지막 시원섭섭…더 성장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02-07 14:20
2020년 2월 7일 14시 20분
입력
2020-02-07 11:09
2020년 2월 7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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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채령과 류진(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충민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그룹 ITZY(있지)의 류진과 채령이 졸업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한림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채령은 졸업식에서 “졸업을 하니 정말 10대의 마지막인 것 같아 약간 시원섭섭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진은 “저도 이제 10대의 마지막을 ITZY와 함께 했는데 한림예고에서 졸업하게 되어서 무척 시원섭섭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ITZY로서 좋은 모습,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올해 있지 활동 계획에 대해 “아직 저희가 못 보여 드린 모습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며 “더 성장하고 더 열심히 하고 더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해 200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으며, 이날 졸업식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했다.
ITZY 류진과 채령은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크게 올렸고 연말과 연초에 진행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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