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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왜 거기서?”…송민호, 파리 루이비통 패션쇼서 모델로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1 15:43
2019년 6월 21일 15시 43분
입력
2019-06-21 15:26
2019년 6월 21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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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이매진스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프랑스 파리에서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도핀 광장에서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2020 S/S맨즈 컬렉션 쇼가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패션쇼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기도 했다.
파스텔 톤의 품이 넓은 재킷과 팬츠를 입고, 스카프를 두른 송민호는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섰다. 송민호는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자연스러운 워킹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에는 영국 팝가수 데브 하인즈, 스페인 축구 선수 엑토르 베예린(아스날) 등도 모델로 등장했다.
송민호의 깜짝 등장에 누리꾼들은 “송민호가 왜 여기서 나와?”, “대박 루이비통 모델이라니”, “파리 런웨이에 모델로 참석? 대박”, “송민호 나온 거 보고 깜짝 놀랐다”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 스타가 글로벌 패션쇼 무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2015 샤넬 FW 오트쿠튀르 컬렉션 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권지용은 워킹을 한 것은 아니다. 권지용은 카지노처럼 꾸며진 패션쇼 무대 중앙에 앉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팝가수 리타 오라 등과 게임을 즐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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