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에반 피터스, 기자 간담회 이탈 논란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5월 28일 06시 57분



할리우드 배우 에반 피터스가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의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자리를 이탈해 논란을 빚었다. 에반 피터스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배우 마이클 패스밴더, 소피 터너 등과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행사 도중 자리를 빠져나간 후 돌아오지 않아 “무례하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진행자 류시현은 행사가 끝난 후 “에반 피터스가 컨디션 난조로 기자회견을 마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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