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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 앤디박, 누구?…‘아이언맨’ 등 참여…마블 비주얼 디렉터
뉴스1
업데이트
2019-05-21 01:25
2019년 5월 21일 01시 25분
입력
2019-05-21 01:19
2019년 5월 21일 0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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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뉴스1
‘문제적 남자’ 앤디박이 화제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미국 마블 스튜디오의 비주얼 디렉터 앤디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제적 남자’의 멤버들은 마블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는 “마블 슈퍼 히어로들이 앤디박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며, 앤디박을 소개했다.
앤디박은 “우리 부서에서 하는 일은 여러분이 분장한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것. 마블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와 의상, 그리고 CG 캐릭터를 디자인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2010년 마블 스튜디오에 입사해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3’ ‘토르’ ‘어벤져스’ ‘블랙팬서’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에 참여했다.
또한 앤디박은 마블 히어로 영화 중 ‘최애’ 캐릭터로 앤트맨과 와스프를 꼽았다. 그는 “두 캐릭터를 디자인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그들은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다. 만화적인 느낌이 많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앤디박은 “정말 재미있었다. 퀴즈가 꽤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가는 것 같다”며,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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