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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양성’ 박유천, 26일 영장실질심사…구속되나
뉴스1
업데이트
2019-04-26 06:27
2019년 4월 26일 06시 27분
입력
2019-04-26 06:14
2019년 4월 26일 0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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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News1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가수 박유천(33)이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박유천은 26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이날 박유천은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기존 입장과 달리, 체모에서 마약반응검사 양성 반응이 나온 것에 따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3일 박유천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 검찰은 해당일 오후 박유천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그리고 이번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박유천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은 필로폰 0.5g씩 총 세 차례 구매했으며 확보한 필로폰은 전 연인이자 SNS 유명 인플루언서인 황하나(31)와 다섯 번에 걸쳐 함께 투약한 정황이 파악됐다.
박유천의 필로폰 양성 반응이 알려진 후 그의 소속사였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더이상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 발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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