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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이영아 양측 “올해 초 결별…이유는 사생활”
뉴스1
입력
2019-04-24 14:47
2019년 4월 24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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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탁(왼쪽)과 이영아 © 뉴스1
배우 강은탁(37)과 이영아(35)가 결별했다.
24일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강은탁과 이영아가 올해 초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 이엔티 관계자 역시 이날 뉴스1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구체적인 시기와 사유는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고 말했다.
강은탁과 이영아의 교제 사실은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공개 열애 5개월 여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달려라 장미’ ‘처용2’ ‘제빵왕 김탁구’와 영화 ‘설해’ ‘수목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강은탁은 지난 2001년 데뷔한 뒤 영화 ‘향’ ‘설지’와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압구정 백야’ ‘순금의 땅’ 등에 나서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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