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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억 원 기부…아이유·유재석 등 강원도 산불 피해에 따뜻한 손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8 12:23
2019년 4월 8일 12시 23분
입력
2019-04-08 12:12
2019년 4월 8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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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수지(25)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지가 이날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손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데뷔 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수지는 현재 이승기, 신성록 등과 함께 SBS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최근 9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공유, 전도연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수지 외에도 지난 5일 가수 아이유가 1억 원을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싸이, 이병헌·이민정 부부 또한 1억 원을 기부했다. 강소라, 한혜진, 박나래, 윤세아, 유재석 등 다수 연예인이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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