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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해병대 입대…레드벨벳 왔으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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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00:09
2019년 4월 6일 00시 09분
입력
2019-04-06 00:06
2019년 4월 6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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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KBS2 캡처
‘연예가중계’ 샤이니 민호가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민호는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해병대에 입대하는 것에 대해 “늦게 가는 거라 죄송한 마음도 든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민호는 “늦게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신, 몸이 다 건강해서 해병대 가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민호는 군대에서 어떤 걸그룹을 보고 싶은지 묻자, 소속사 후배인 레드벨벳을 언급했다.
그는 “엄청난 후배다. 레드벨벳 후배들이 와주면 제 어깨가 과연 어떻게 될까 싶다”며 “(지금까지는) 한 번도 부탁 안했는데, 한 번만 와 달라”고 해 웃음을 줬다.
민호는 오는 15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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