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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연금’ 장범준, 저작권료 얼마길래…4년만에 무려 46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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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2:20
2019년 3월 21일 12시 20분
입력
2019-03-21 12:16
2019년 3월 21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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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가수 장범준(30)이 자신의 히트곡 ‘벚꽃엔딩’의 저작권료를 언급해 화제다.
장범준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이른바 ‘벚꽃 연금’이라 불릴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신의 히트곡 ‘벚꽃엔딩’에 대해 이야기했다.
‘벚꽃엔딩’은 장범준이 밴드 ‘버스커버스커’ 로 활동할 당시인 지난 2012년 3월 발표된 곡으로, 장범준이 작사·작곡했다.
장범준은 “처음 저작권이 들어왔을 때 빚을 내서 삼성동에 9억짜리 집을 샀다”고 말해 엄청난 저작권료를 가늠케 했다.
지난 2015년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장범준이 ‘벚꽃 연금’, ‘벚꽃 좀비’, ‘봄 캐럴’이라 불리는 ‘벚꽃엔딩’으로 매해 봄마다 수 억 원의 저작권 수익을 올렸다고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장범준은 2012년~2015년까지 약 4년간 저작권료에 음원 등을 포함, 약 4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한편 장범준은 21일 오후 6시 새앨범 ‘장범준 3집’을 공개한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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