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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5] 상습도박 혐의 슈, 징역 1년 구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2-14 18:19
2019년 2월 14일 18시 19분
입력
2019-02-08 06:57
2019년 2월 8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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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 동아닷컴DB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7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슈의 상습도박 혐의 두 번째 공판이 열린 가운데 검찰은 슈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슈는 2016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7억9000만 원대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다. 1차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한 슈는 이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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