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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2월11일 솔로 컴백…‘무브’ 흥행 도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1-28 16:42
2019년 1월 28일 16시 42분
입력
2019-01-28 16:38
2019년 1월 28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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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스포츠동아DB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2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태민은 2월11일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또 한 번 흥행에 도전한다. 그는 앞서 2017년 정규 2집 ‘무브’(Move)를 발표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당시 태민은 타이틀곡 ‘무브’를 통해 격렬한 퍼포먼스 대신 절제된 몸짓과 눈빛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동료 연예인들은 너도나도 ‘무브’를 따라해 “무브 병에 걸렸다”고 할 정도였고, 해외 팬들 역시 커버 댄스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태민이 남성 솔로가수로 우뚝 서게 한 ‘무브 열풍’ 이후 2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는 점에서도 가요계의 관심이 쏠린다.
태민은 지난해 샤이니 데뷔 10주년 기념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고, 특히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 1집 ‘태민’으로 오리콘 차트 1위까지 차지한 만큼 새로운 솔로 활동에 거는 기대도 크다.
이 뿐만 아니라 태민은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동료 멤버인 키와 민호의 군 입대로 생기는 팀 활동 공백도 채울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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