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3] 슈, 첫 공판…상습도박 혐의 인정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1월 25일 06시 57분


걸그룹 S.E.S 출신 슈. 동아닷컴DB
걸그룹 S.E.S 출신 슈. 동아닷컴DB
걸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상습도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슈가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1 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 내용을 시인했다. 검찰은 “슈가 지난해 8월 이후 26회에 걸쳐 7억9825만원가량의 돈으로 도박을 했다”고 밝혔다.

슈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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